도쿄의 즉석사진기·수입업체에서 소닉 더 헤지혹을 탄생시킨 콘솔 강자로
QUICK FACTS
1960년 설립 — 오락실·가정용 비디오 게임, 소닉 더 헤지혹의 창조자
HISTORY
세가의 뿌리는 1960년 도쿄에서 설립된 니혼고라쿠부산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회사는 이전 수입업체였던 서비스 게임즈(Service Games)의 자산을 인수했는데, 여기서 '세가(Sega)'라는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1965년에는 미국 사업가 데이비드 로젠이 도쿄에서 운영하던 수입·즉석사진기 사업체 '로젠 엔터프라이즈'와 합병해 세가 엔터프라이즈로 재탄생했으며, 로젠이 사장을 맡았습니다. 1970~80년대 세가는 일본에서 탄탄한 오락실 게임 사업을 구축했습니다.
세가는 1985년 마스터 시스템으로 가정용 콘솔 시장에 진출했고, 1988년 메가 드라이브(북미명 제네시스)로 닌텐도와 정면 승부를 벌였습니다. 1991년에는 마리오에 맞설 더 빠르고 반항적인 마스코트로 소닉 더 헤지혹을 선보이며 그 시대의 콘솔 전쟁을 가열시켰습니다. 마지막 콘솔인 드림캐스트가 2001년 단종된 이후 세가는 하드웨어 사업에서 철수하고, 소프트웨어와 오락실 운영, 소닉·용과 같이 등의 시리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PRODUCTS
마리오에 맞서 1991년 출시된 마스코트 플랫포머 시리즈
세가-닌텐도 콘솔 전쟁을 이끈 16비트 콘솔(1988–1998)
세가의 마지막 가정용 콘솔, 2001년 단종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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