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출신 디자이너의 스튜디오, 플리츠 디자인과 첨단 소재, 스티브 잡스의 검은 터틀넥으로 유명
QUICK FACTS
1970년 설립 — 혁신적인 플리츠 패션 디자인
HISTORY
이세이 미야케는 1938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파리와 뉴욕의 패션 하우스에서 일했습니다. 일본으로 돌아온 후 1970년 도쿄에 미야케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했으며, 서구식 재단 관습을 따르기보다 몸과 천의 관계를 탐구하는 '한 장의 천'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추구했습니다.
미야케는 1993년 출시한 플리츠 플리즈 라인으로 국제적인 기술 혁신의 상징이 되었는데, 열고정 방식의 영구 주름을 이용해 입기 쉽고 휴대하기 편한 옷을 만들었으며, 2000년에는 기하학적 형태의 바오바오 백을 선보였습니다. 그의 작업은 패션을 넘어 디자인 오브제, 심지어 스티브 잡스의 상징적인 검은 터틀넥에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야케는 2022년 세상을 떠났고, 그가 세운 디자인 스튜디오는 지금도 브랜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PRODUCTS
1993년 출시된 영구 주름 가공의 관리하기 쉬운 의류 라인
2000년 선보인 기하학적 삼각 메시 소재의 백 라인
한 통의 천에서 의류를 만들어내는 'A Piece of Cloth' 콘셉트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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