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입 필름 의존을 끝내기 위해 설립, 현재는 다각화된 영상·헬스케어 기업
QUICK FACTS
1934년 설립 — 사진 필름과 카메라, 현재는 의료·영상 기술 분야로 확장
HISTORY
후지필름은 1934년 1월 20일 다이니혼셀룰로이드에서 감광재료 사업이 분리되어 '후지사진필름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일본 정부의 지원을 받아 코닥 등 해외 수입품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국내 사진필름 산업을 육성하고자 했습니다. 설립 몇 년 만에 필름 수출을 시작했고, 1948년에는 컬러필름 후지컬러를 출시했습니다.
2000년대 들어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보급으로 필름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자, 후지필름은 화학·소재과학 분야의 노하우를 활용해 헬스케어, 화장품, 문서 영상 기술 등으로 공격적으로 사업을 다각화했습니다. 동시에 1998년 출시한 인스탁스(Instax) 즉석카메라·필름 시리즈는 새로운 세대에게도 꾸준히 인기를 끌었습니다. 오늘날 후지필름은 후지필름 홀딩스 주식회사로서 영상, 헬스케어, 비즈니스 혁신 전반에 걸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PRODUCTS
1998년 출시된 즉석카메라·필름 시리즈, 전 세계적으로 인기
1948년 출시된 컬러 사진 필름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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