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작은 할인점에서 미로 같은 24시간 초저가 유통 제국으로
QUICK FACTS
1980년 설립 —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할인 잡화점
HISTORY
돈키호테의 역사는 1980년 야스다 다카오가 도쿄 스기나미구에 'Just'라는 할인 소매점을 연 데서 시작됩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원래 운영하던 소규모 상점이 도난을 당한 뒤 안전을 위해 영업시간을 심야까지 늘려 유동인구를 늘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후 회사는 한때 도매업으로 방향을 틀었다가, 1989년 도쿄 후추시에 '돈키호테'라는 이름의 첫 매장을 열며 파격적인 저가 정책과 심야·24시간 영업을 결합했습니다.
돈키호테는 좁은 통로에 바닥부터 천장까지 상품을 가득 쌓아 일부러 어수선하게 연출한 '압축 진열' 방식과, 당시 일본 소매업에서는 드물었던 밤샘 영업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이 체인은 이후 '돈돈돈키'라는 이름으로 해외에 진출했으며, 2017년 싱가포르에 첫 해외 매장을 연 데 이어 홍콩, 대만, 태국 등으로 확장했습니다. 그룹 사업이 다각화되면서 2019년 모회사명은 판퍼시픽 인터내셔널 홀딩스로 변경되었습니다.
PRODUCTS
미로처럼 바닥부터 천장까지 쌓아 올리는 대표 진열 방식
싱가포르, 홍콩, 대만, 태국 등에서 사용하는 해외 매장 브랜드
'조네츠 카카쿠(열정 가격)' 초저가 자체 브랜드 상품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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