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계가 모든 시민의 것이 되기를 바라며 지은 이름
QUICK FACTS
1918년 설립 — 시계와 정밀 시계 제품
HISTORY
시티즌의 뿌리는 1918년, 도쿄의 시계 기술자들이 회중시계를 연구·생산하기 위해 세운 '쇼코샤 시계 연구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24년 연구소는 첫 회중시계를 출시했는데, 회사 측 기록에 따르면 이 시계는 당시 섭정궁(훗날의 쇼와 천황)에게 헌상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도쿄 시장이었던 고토 신페이는 이 시계를 '시티즌(市民)'이라 이름 지을 것을 제안했는데, 이는 좋은 시계가 모든 시민이 가질 수 있는 물건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은 것이었습니다. 회사는 1930년 '시티즌 시계 주식회사'로 정식 설립되었습니다.
시티즌은 이후 세이코와 함께 일본의 주요 시계 제조사로 성장했으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는 광 발전 기술 '에코드라이브(Eco-Drive)'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2008년부터 스위스에서 유래한 미국 시계 브랜드 불로바(Bulova)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시티즌은 계열사를 통해 정밀 공작기계, 반도체 장비 등도 생산하며, 정밀 소형 기구 기술을 시계 산업 너머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PRODUCTS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는 광 발전 시계 무브먼트
2008년부터 시티즌이 소유한 미국 시계 브랜드
계열사 시티즌 머시너리가 생산하는 CNC 공작기계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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